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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낸시는 현재 주이와 함께 모모랜드 센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배우로 활동을 하고 연우가 모모랜드로 활동을 할 때에 낸시와 연우가 센터를 맡으며 비주얼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었지요.



낸시는 아이돌하기에 아까울 정도로 너무나 예쁜 외모와 매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인데요. 현재 주이와 함께 모모랜드에서 가장 높은 팬덤을 가지고 있으며, 모모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낸시의 이국적인 외모와 몸매는 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낸시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낸시 프로필

낸시 나이는 낸시 주얼 맥다니입니다. 낸시 국적은 대한민국, 미국의 복수국적인데요. 낸시는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한국 이름을 이그루로 개명을 하였습니다. 개명전 이름은 이승리였다고 하지요.



낸시 나이는 2000년 4월 13일생이며, 낸시와 행위예술을 하는 낸시랭과 헛갈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낸시 키는 162cm입니다.



낸시 고향은 대구 출신입니다. 학력은 대구월배초등학교 용인성서중학교 중퇴후 중학교를 검정교시로 합격했고, 고등학교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로 진학을 했습니다. 현재 낸시는 성신여자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


낸시는 혼혈입니다. 낸시 아버지가 미국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머니가 한국인이지요. 낸시 아버지 리처드 맥다니는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출생으로 예비역 미 육군 소령입니다. 낸시 아버지는 오하이오 중에서 성장을 했으며, 오하이오 대학교 ROTC 출신으로 1986년에 언론학 학사를 취득하고 미합중국 육군 소위로 임관을 했지요.



1996년까지 10년 간 미국 육군 장교로 복무를 한 후 소령으로 예편을 했는데요. 현재는 가천대학교에서 조교수로 근무를 하고 있으며, 영어 교양 시간에 딸 낸시의 자랑을 무척 많이 했다고 합니다.


낸시 어머니는 경기도 용인시 출신으로 대구 남구 대명동에서 가든 오하이오라는 브런치 카페를 운영했습니다. 현재는 카페를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왔다고 하지요.



낸시는 모모랜드로 데뷔를 하기 이전인 2009년 뮤지컬배우로 첫 데뷔를 했습니다. 가수보다는 뮤지컬 활동을 먼저 시작했지요. 낸시는 어린 시절부터 이국적이고 예쁜 외모로 늘 화제가 되었는데요. <막이래쇼>, <유자식 상팔자> 등의 예능에 많이 출연을 했습니다.



이 때문에 낸시가 아역배우 출신이라고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낸시가 만약 모모랜드로 데뷔를 하지 않았더라면 방송인이나 배우로도 활동했을 가능성이 크지요. 낸시가 모모랜드로 데뷔를 한 이후 낸시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아서 대중들 사이의 인지도가 가장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낸시는 모모랜드에서 리드보컬과 리드댄서, 센터자리를 맡고 있는데요. 노래 실력 역시 나쁘지 않고, 춤 역시 수준급입니다. 모모랜드에서는 없어서 안될 인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낸시 몸매 화제언급

낸시는 이국적인 외모와 몸매 때문에 가장 많은 남성팬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가 작은 편이지만 너무나도 예쁜 글래머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요. 최근 트렌드가 여성들도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선호하는 경향이 큰데 낸시가 가장 부합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낸시는 자신의 몸매가 화제가 되는 것에 대해서 불편한 생각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인터넷에는 내 몸매에 대한 댓글밖에 없더라>



<가수라는 직업 특성상 노래 실력, 춤 실력, 스타일을 평가받는 건 당연하지만 내가 얼마나 쪘고, 얼마나 빠졌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왜 무조건 몸매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지 궁금하다>


<최근 찾은 식이요법이 있다. 샐러드나 현미밥으로 만들어진 건강식으로 넉넉하게 먹어 요요현상 없이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아무래도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여자아이돌멤버를 봤을 때에 비주얼적인 면을 많이 보고 있기 때문에 낸시의 몸매도 대중들에게 많이 부각되고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아이돌걸그룹의 비애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낸시는 아직까지 개인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양한 예능이나 드라마에 출연을 해도 충분히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낸시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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