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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연예

서현진 남편 직업 결혼이유

트로토피아 2020. 12. 17. 17:29

서현진 아나운서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방송인인데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우 서현진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오해를 받는데요. 서현진 아나운서가 결혼을 할 당시 배우 서현진이 결혼을 하는줄 오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지요.



서현진 아나운서 프로필

서현진 아나운서 나이는 1980년 12월 13일생으로 고향은 부산광역시 출신입니다. 서현진 아나운서 키는 172cm이며 데뷔는 2011년 제 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화 선 하이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서현진 학력은 서울예고 무용과,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학과입니다. 그리고 UC 버클리 저널리즘 석사 출신이지요. 서현진은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이면서 미스코리아 출신의 엄친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스 월드에도 출전을 했는데, 베스트 드레스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서현진은 대학교 재학 시절 미팅을 200번이나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화여대 무용과 출신이라는 이유 때문에 남자들의 관심을 독차지했지요.



서현진은 부산 MBC 출신인데, 입사 이후 다양한 방송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였으며, 예능에도 자주 출연을 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지요.



서현진 남편 의사 직업

서현진 아나운서는 과거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을 하여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야기를 언급했습니다. 서현진 남편 직업은 이비인후과 의사로 자기야 출연 당시 결혼 100일을 앞둔 예비신부였습니다.



서현진은 자신이 먼저 남편에게 다가갔고, 적극성을 보여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언급을 했지요. <제가 굉장히 솔직한 성격이다. 당신이 좋다고 했더니 사귀자고 하더라. 그런데 스킨십을 하지 않기에 제가 먼저 우리 내일 뽀뽀하는 거냐, 내일 뽀뽀할 것이다>라고 예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SNS에는 결혼 3주년을 맞아 올린 글에는 <번개처럼 결혼했지. 누가 뺏어갈까봐. 착한 내 신랑>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지요. 서현진 결혼은 2017년 12월 9일에 올렸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아나운서의 경우 콧대가 높기로 유명한데, 서현진처럼 남자에게 적극성을 가진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현진은 달랐는데요. 자신의 적극성으로 멋진 남편을 얻었고, 행복한 결혼 생활까지 하고 있습니다.



<나는 원래 계획대로 사는 사람이었는데 아이가 태어난 후 작은 것 하나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아기가 깨어나는 순간 내 삶은 없다>


<원래 어딜 가든 항상 리드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아이를 낳고 일을 쉬다 보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눈치를 보게 된다>라며 육아의 고충을 언급하기도 했지요.



서현진 아나운서는 육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활동에 대한 의지도 상당한데요. 서현진 아나운서가 앞으로는 방송인으로 대중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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