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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지승현이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승현은 여러 드라마를 통하여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1분기에 종영된 <고려 거란 전쟁>에서 양규 역으로 엄청난 임팩트를 주었고,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최악의 악>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높은 상승률로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장나라, 남지현 주연의 굿파트너에서도 김지상 역을 맡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승현 프로필
지승현 나이는 1981년 12월 19일생입니다. 지승현 고향은 경북 안동시이며 지승현 키는 176cm입니다. 지승현 학력은 경희대학교이며 데뷔는 2008년 영화 <거위의 꿈>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지승현은 영화 <바람>에서 김정완 역할로 인상을 남겼는데요. 잘생긴 외모가 주목을 받기보다는 배역의 캐릭터 그리고 연기력 때문에 주목을 받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승현은 전쟁 영화 그리고 건달 영화 등에 자주 출연을 하는 임팩트 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승현은 2023년 KBS연기대상에서 <고려 거란 전쟁>을 통하여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인기상과 장편 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조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지승현은 배우 위하준과의 닮은꼴로도 유명한데요. 두 배우 닮은 꼴인 만큼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승현 아내(부인) 결혼
지승현 결혼은 2011년 지금의 부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지승현 아내 나이는 1983년생으로 지승현보다 2살 연하의 일반으로 직업은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승현은 2010년 영화 <앵두야 학교가자>에 출연을 할 당시 아내와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두 사람은 주연 배우와 의상 담당자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지승현 아내는 패션 명문인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한 이후 디자이너로 유명 한복디자이너 작업을 했고,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패션 브랜드도 론칭했습니다. 지승현은 결혼 이후 아내의 내조 속에서 꾸준한 활동과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안정적인 연기력이 호평을 받으며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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