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세온 어느날 홍국화

쿠팡플레이 드라마 <어느날>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어느날>은 영국 드라마의 원작 크리미널 저스티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한 여인의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드라마입니다.

 

김수현, 차승원과 같은 톱배우의 출연과 흥미로운 소재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에서 홍국화 역을 맡은 배우 황세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황세온 프로필
황세온 나이는 1994년 8월 4일생입니다. 황세원 키는 172cm이며 소속사는 키이스트입니다. 황세온은 잡지 그라치아, 더블유, 보그, 엘르 모델로 활동을 하면서 배우로 전향을 했는데요. 모델로 활동을 한 경력이 있는 만큼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눈에 띄는 배우라고 할 수 있지요.

황세온은 모델로 활동을 할 때에도 앞으로가 상당히 기대가 되는 모델이었습니다. 황세온은 7살 때에 가족 모두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게 되었고, 16살에 학교 패션쇼 모델로 발탁이 되어 유명 에이전시에서 정식 모델 제안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황세온은 19살이라는 나이에 호주 보그 커버까지 장식하게 된 아시안 최초 모델입니다. 그리고 황세온은 박재범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을 하면서 차근차근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황세온 이상형
<나한테만큼은 다정다감한 남자가 최고인 것 같아요. 특히 배우 이상윤 씨처럼 훈훈하고 자상한 느낌을 정말 좋아해요. 게다가 엄친아>

 

황세온 배우 활동
황세온은 이제 막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 <낙인>, 드라마 <알젠타를 찾아서>, <한마디로 로맨스>, <더킹:영원의 군주> 그리고 <어느 날>의 작품에 출연을 하면서 이제 막 시작하는 배우입니다.

<어느 날>을 통하여 황세온은 몽환적이면서 묘한 매력 홍국화 역을 잘 소화해내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홍국화 역의 황세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황세온은 모델 활동을 하면서 지금보다 더 나아갈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연기의 권유를 받았고,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연기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정도로 연기를 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황세온은 앞으로 주목하고 기대를 해봐도 좋은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드라마 <어느날>에서 초반에만 출연했다는 것이 상당히 아쉬울 정도인데요. 황세온의 차기작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