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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려운이 <나혼자산다>에 출연을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잘생긴 외모, 착한 성격으로 단숨에 화제 인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려운은 최근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신인 배우 중의 한 명인데, 2022년에 방영되는 SBS 금토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출연을 할 예정입니다.

 


려운 프로필
려운 나이는 1998년 8월 26일생입니다. 려운이 아이돌 출신의 배우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남자 20대 배우들의 경우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배우로 병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려운은 아이돌 가수 출신이 아니 배우 출신으로 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가고 있는 배우입니다. 려운 고향은 전주인데 대학 입학과 함께 서울에 올라와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려운 대학교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 부이며 데뷔는 2017년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데뷔를 했습니다.

 


려운 삼광빌라
려운에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은 <오 삼광빌라>라는 작품입니다. 드라마의 인기가 워낙 높았고, 려운의 인지도 역시 삼광빌라를 통하여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려운이 맡은 이라훈 배역은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눈앞에 있는 소확행과 즐거움을 쫓는 지금의 20대 청춘을 그린 인물입니다. 려운이 20대이고 여느 대학생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연기가 오히려 더 빛을 발휘했다고 할 수 있지요.

 


려운이 <나혼자산다> 이장우 편에 출연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오 삼광빌라>에서 이장우 형과 함께 연기를 한 인연 때문인데요. <오 삼광빌라> 작품이 려운에게 많은 기회를 준 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많이 보고 경험하려고 한다. 아직 세상에는 내가 경험해야 할 일들이 훨씬 많다. 하나씩 보고 듣고 느끼고 하다보면 앞으로 표현해나갈 다양한 캐릭터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가까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도 많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려운이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려운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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