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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연예

세종시 한다감 한옥 집 위치

트로토피아 2020. 9. 14. 16:48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을 하고 편스토랑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다감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다감 세종시 집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다감 프로필

한다감 나이는 1980년 7월 10일생으로 고향은 충청남도 대전시 동구 가양동입니다. 한다감 키는 170cm이며 오랫동안 대전에서 지내다가 서울예술대학교에 중퇴를 했습니다.



한다감 데뷔는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를 했습니다.



한은정은 원래 패션 모델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드라마로 연기자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큰 키에 예쁜 외모로 데뷔 초기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가졌던 한다감은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역인 윤나희 역을 맡으면서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한다감이라는 이름은 연예인으로서의 이름은 예명일뿐 한은정이라는 이름을 개명한 것은 아니라고 하지요. 그러나 예명 한다감으로 활동을 한 후에 일이 잘 풀리고 더 잘되면 한다감으로 개명을 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편스토랑에서도 잘 풀리고, 대중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만큼 한다감이라는 이름을 본명으로 정식 개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종시 한다감 본가 위치

한다감이 편스토랑에 출연을 하면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바로 한다감 본가 한옥집입니다. 한다감 아버지가 딸을 위하여 정성스럽게 만든 한옥집은 말 그대로 대저택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자연과 어우러져서 집안에 없는게 없을 정도로 완벽한 한옥집이었기 때문입니다.



한다감 집 위치 주소는 대전 바로 옆에 있는 세종시 대교리의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세종시는 정부세종청사가 드러서면서 근처 집값과 땅값이 상당히 많이 올랐는데요. 지금도 꾸준히 오르고 있는 상태라고 하지요. 한다감 본가의 대지 평수는 약 700~800평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한다감 아버지는 딸을 위하여 황토찜질방을 만들었고, 딸이 서울에서 본가로 내려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를 해놓았다고 하지요.



한다감은 오랜만에 본가로 내려가 힐링을 만끽했는데요. 한다감 아버지가 만든 황토찜질방에서 아버지가 직접 아궁이에 장작을 채워 넣어 불을 지피고, 5년된 오미자차와 수제 레몬팩을 하는 등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힐링을 했습니다.



한다감은 아버지에게 쓴 손편지가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이 효도할게요.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라며 눈물을 보여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한다감은 편스토랑을 통하여 한다감 본가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를 통하여 한다감의 인지도 역시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역시 연예인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예능만큼 좋은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능 <편스토랑>뿐만 아니라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을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다감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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