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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영희는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최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도 감초 같은 역할로 사랑을 받았는데요. 나영희는 주로 주말연속극이나 일일드라마를 통하여 다양한 작품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재벌집 사모님이나 악역에 가까운 배역으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나영희 프로필
나영희 본명은 방숙희입니다. 나영희 나이는 1961년 10월 29일생입니다. 나영희 고향은 충북 보은군이며 나영희 키는 165cm입니다. 나영희 데뷔는 1980년 MBC 12기 공채탤런트로 데뷔를 했는데요. 데뷔 이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영희라는 이름은 이보희와 함께 이장호 감독이 직접 지어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영희는 과거 영화에서 비련의 여주인공 그리고 순애보적인 인물을 많이 연기를 했는데요. 1990년대 이후 점차 나이를 먹으면서 TV드라마에서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나영희는 차가우면서 지적인 외모 때문인지 사모님이나 악역에 가까운 인물로 출연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영희 남편 결혼 이혼이유(이혼사유)
나영희는 거의 개인사가 알려지지 않은 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예능이나 토크쇼에도 아주 가끔 출연을 하고 있지만 개인사에 대해서는 잘 언급을 하지 않는 편이지요. 아무래도 결혼 생활에 실패를 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나영희는 오래전에 결혼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나영희는 딸이 한 명인데, 전남편 사이에 낳은 딸이지요. 그리고 2001년 나영희는 재혼을 했는데요. 나영희 두 번째 남편 직업은 치과의사로 오랫동안 재혼 생활을 했지만 결혼 14년 만에 합의이혼을 했습니다. 나영희는 재혼 남편과의 이혼이유에 대해서 <남편과 작년 초부터 별거를 했다>라며 이혼이유를 성격차이로만 알려졌을 뿐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배우 나영희 동안 비법
나영희는 채널 <지금 백지연>에 출연을 하여 오랜만에 자신의 개인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재벌 사모님 역할이 많은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을 하기도 했는데요.

 


<난 사실 별로 돈이 없다. 내가 뭘 하려고 한 건 아니고 30대에 화면 속 내 얼굴을 보고 너무 나이가 들어 보이더라. 내 얼굴 왜 저러지? 놀라서 그때부터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동안 비법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과한 운동은 아니지만 늘 하려고 하고 먹는 거를 신경 쓴다. 살찌는 음식을 잘 안먹으려고 한다. 튀김은 거의 안 먹는다. 기름에 많이 한 그런 음식은 안 먹는다. 밥 외에는 단 거를 많이 먹지 않는다>

 


<피부는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에 신경쓰는 편이다. 크림을 얼굴은 물론 목에도 기초 제품을 꼼꼼히 바른다. 일주일에 두 번은 그 위에 마스크 팩을 더한다>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하여 일주일에 한 번씩 전신경락을 받고 틈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한다. 꾸준히 해서 군살도 안 붙지만 얼마 전 건강검진할 때 키가 1.5cm나 컸더라>라며 동안 비법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편스토랑에 출연을 한 나영희는 자신의 딸 신디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나영희 딸 신디는 보스턴 대학을 나왔고, 예쁜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나영희는 데뷔를 한지 40년이나 넘었지만 자신의 나이대에 맞는 연기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중년 여배우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잘 관리를 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나영희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를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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